피도 눈물도 없이(드라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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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42회에서 배도은 (혜지)의 도주를 돕다가 뒤따라나온 혜원과 함께 실랑이를 벌이다가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하고 만다.
1. 개요[편집]
KBS2 일일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요 인물[편집]
2.1. 이혜원[편집]
2.2. 배도은(이혜지)[편집]
2.3. 백성윤[편집]
2.4. 윤지창[편집]
2.5. 윤이철[편집]
2.6. 이산들[편집]
3. 지창의 가족들[편집]
3.1. 오수향[편집]
3.2. 김명애[편집]
3.3. 윤이라[편집]
4. 혜원, 도은의 가족들[편집]
4.1. 이민태[편집]
42회에서 배도은 (혜지)의 도주를 돕다가 뒤따라나온 혜원과 함께 실랑이를 벌이다가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하고 만다.
4.2. 이민숙[편집]
4.3. 김선경[편집]
4.4. 피영주[편집]
4.5. 배장군[편집]
5. 그 외 인물[편집]
5.1. 전경자[편집]
5.2. 김실장[편집]
5.3. 차기사[편집]
6. 기타 인물[편집]
- 최시몬 (박준혁)
- 임단웅 (이창욱)
- 치프도우미 미세스박 (전은미)
- 차지은 (전유림) : 윤지창의 동창이자, 국회의원 4선 출신의 장관님 딸이다. 언급에 의하면 윤지창과 학창 시절 내내 짝꿍이었을 정도로 절친이었다고 하며, 처음에 윤지창과 결혼하려 했으나, 윤지창이 이혜원 아니면 결혼을 안 하겠다고 선언하여 윤지창 집안과 차지은 집안이 멀어졌다고 언급한다.[1] 첫 등장부터 노골적으로 윤지창을 껴안고, 이혜원을 자극하면서 나중에 빌런으로 될 가능성도 있다.[2] 39회에서 계속 윤지창의 몸을 만지는 등 계속 윤지창을 유혹하고, 이 장면을 배도은이 목격하고 심지어 윤이철이 둘을 스캔들로 엮을 계략을 꾸미는데, 스캔들의 피해자가 될지 아니면 윤이철-배도은과 연합하는 빌런이 될지는 관건이다. 밝혀진 바로는 그냥 성격이 화끈하고 개방적인 스타일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술버릇이 약간 고약한것으로 밝혀졌다. 나중에 배도은이 자신을 이용하여 불륜녀로 만든 것을 알게되면 자신의 권력과 지휘를 이용하여 배도은을 매장시켜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45회에서 윤지창과 불륜을 저지르고, 윤지창의 자리를 노리는 매서운 계획을 세우면서 배도은과 맞먹은 빌런으로 확정되었다. 오히려 기존에 있었던 악녀 배도은의 포지션을 대신 물려받았다고 볼 수 있다.
- 이준모 (서하준) : 미국 월가 10대 투자회사의 투자 담당 총괄 VP로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된 인물이다. 유색 인종을 차별하는 미국 백인들 사이에서 특월한 능력과 승부욕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증명해 온 뛰어난 인재이기도 하다.
7. 특별출연[편집]
[특별출연] 특별출연 기사 또는 포스터·엔딩 크레딧에 특별출연으로 기재. 출연 회차는 특별출연 문단 참고.[1] 이러한 이유로 김명애가 이혜원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2] 과거 황금가면의 서유라처럼, 배도은과 연합하여 이혜원을 이혼시키기 위하여 윤지창을 유혹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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